도천면(면장 이진규)은 지난 9일 면사무소 광장에서 영농폐기물 수집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농경지와 하천 등에 방치된 농약빈병을 수집했다. 이번 대회는 민간단체와 마을주민 200여 명이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에 나서 농촌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농약빈병 2t을 수집했다. 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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