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페스티벌앙상블 14일 창원 진해문화센터 공연
경남페스티벌앙상블 14일 창원 진해문화센터 공연
  • 박성민 기자
  • 승인 2019.05.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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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 속 귀에 익은 클래식 직접 듣는다
창원문화재단 경남페스티벌앙상블이 세 번째 레퍼토리로 ‘영화, 드라마 속 클래식 음악’ 공연을 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펼친다.

이날 공연에서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클래식 음악을 TV가 아닌 공연장에서 생생한 라이브로 듣고 영화, 드라마의 명장면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클랑피아노앙상블이 함께해 피아노로 들려주는 클래식음악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클랑피아노앙상블은 창원을 중심으로 경남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 피아니스트들로 구성된 연주단체이다. 클랑은 클래식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의 다양한 작품들을 소화하면서 국내외 유명연주자들과 함께하는 정기연주회와 소외지역연주회, 도서관 음악회, 하우스콘서트 등을 기획해 연주하고 있다. 이날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그것만이 내 세상’,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SKY캐슬’ 등 유명 영화, 드라마에 나온 클래식 음악이다. 지난해부터 2년 연속 공연장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진해문화센터와 경남페스티벌앙상블은 올해도 지역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와 함께 보는 공연을 기획하고, 공연을 쉽게 보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초대해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저렴한 티켓 가격으로 지역주민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의 관람문의는 719-7865, 예매문의는 719-8500이며, 관람료는 전석 6000원이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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