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세이코 대학, 도농기원 방문
멕시코 세이코 대학, 도농기원 방문
  • 김영훈 기자
  • 승인 2019.05.13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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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체결 기념 현판식 개최

멕시코 세이코(CEICKOR) 농업대학 관계자들이 13일 경남도농업기술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12일 도농기원이 멕시코를 찾아 세이코 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해 원예 협력 체널 확보를 약속하면서 이뤄졌다.

이들은 이날 MOU체결 기념 현판식에 참여해 상호교류를 통한 중남미지역 농업협력기반을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또 경남의 농업 현황을 소개받고 농업교육의 산실인 첨단유리온실(ATEC)과 농기계교육장, 경남농업기술원 연구와 기술보급시설 등을 둘러봤다.

세이코 대학 관계자들은 19일까지 경남지역 농가를 방문해 농업연구개발사업과 기술보급시설 등 경남의 기술농업 현황을 돌아볼 예정이다.

또 토마토와 딸기병해충관리기술을 중심으로 해외전문가초빙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다.

펠릭스 멕시코 세이코 대학장은 “첨단농업기술을 통해 고수익을 올리고 있는 경남농업 현장을 둘러보니 배울 점이 많다”며 “농업 기술정보 교환과 상호방문을 통해 국제 농업기술 발전을 위해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13일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도농기원과 멕시코 세이코(CEICKOR) 대학의 양해각서(MOU)체결 기념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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