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역사관 건립 추진위원회 발족
진주역사관 건립 추진위원회 발족
  • 최창민
  • 승인 2019.05.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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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건립위원 13명 위촉
추진위원장에 리영달 박사
“천년역사도시 정체성 확립”
진주시가 진주역사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 위촉 및 회의를 13일 오후 3시 시청 5층 상황실에서 가졌다.

지역사회에서 그동안 필요성이 제기됐던 ‘진주 역사관 건립’ 에 대해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진주역사관 건립 위원회(위원 13명)는 역사관 등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는 현직 전문가들도 참여해 역사관 건립에 관한 좋은 의견들이 수렴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리영달 박사는(진주문화 사랑모임 명예이사장)“건립 추진위원회는 역사관 건립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역사관의 역할, 전시구성, 자료수집, 연구 활동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진주역사관의 효율적인 건립을 위한 자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위원장은 김장하 남성문화재단 이사장이 맡았다.

위촉된 위원들은 진주의 역사를 재정립하고 유적 유물 전시를 체계화해 천년 역사 도시의 정체성 확립과 역사도시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향후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역사관 건립에 대한 필요성은 지역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이야기되어 왔다”면서 “진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진주의 역사관으로 돌아올 수 있게 위원님들의 식견과 지혜, 경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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