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안명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한국교원대학교와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지역내 고등학생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학탐방 및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대학 캠퍼스 투어를 통해 대학 체험의 기회와 입시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나 학과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안명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활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대학 캠퍼스 투어를 통해 대학 체험의 기회와 입시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나 학과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안명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활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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