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자매,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2회전서 맞대결
윌리엄스 자매,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2회전서 맞대결
  • 연합뉴스
  • 승인 2019.05.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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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윌리엄스(50위)와 세리나 윌리엄스(11위·이상 미국) 자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345만2천538유로) 단식 2회전에서 맞붙는다.

동생 세리나는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레베카 페테르손(64위·스웨덴)을 2-0(6-4 6-2)으로 물리쳤다. 1980년생으로 동생보다 한 살 많은 언니 비너스 역시 엘리서 메르턴스(20위·벨기에)를 2-1(7-5 3-6 7-6<7-4>)로 꺾고 32강에 합류했다.

윌리엄스 자매는 지금까지 30차례 공식 대결을 벌여 동생이 18승 12패로 우위를 보인다. 최근 대결은 지난해 US오픈 3회전에서 이뤄졌으며 세리나가 2-0(6-1 6-2) 완승을 거뒀다. 그러나 지난해 3월 BNP 파리바오픈에서는 비너스가 2-0(6-3 6-4)으로 승리하는 등 최근 두 차례 맞대결 전적은 1승 1패다. 윌리엄스 자매 대결에서 이기는 선수는 슬론 스티븐스(8위·미국)-요해나 콘타(42위·영국) 경기의 승자와 16강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세리나 기다려!’ 동생과 맞대결 앞둔 비너스 윌리엄스 비너스 윌리엄스(50위·미국)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엘리서 메르턴스(20위·벨기에)를 상대로 리턴샷을 하고 있다. 이날 메르턴스를 2-1(7-5 3-6 7-6<7-4>)로 꺾은 비너스는 동생 세리나 윌리엄스와 단식 2회전에서 맞붙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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