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일반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영주)는 최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중증 장애인 13가구에 돼지불고기, 고등어조림 등 밑반찬을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영주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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