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기원 육성 국화 ‘써니팝’
경남농기원 육성 국화 ‘써니팝’
  • 김영훈
  • 승인 2019.05.14 1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양꽃박람회 최우수품종상
경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스프레이 국화 ‘써니팝’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화훼연구소에서 육성한 스프레이국화 ‘써니팝’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최우수품종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에 수상된 품종 ‘써니팝’은 선명한 노란 화색의 둥근 공 모양 형태를 가지고 있다.

‘써니팝’과 함께 분홍색 꽃잎에 꽃 중심부가 적갈색을 띠어 소비자들의 기호성이 높은 분화용 국화 ‘코로나하트’와 꽃이 크고 생육이 균일하며 웨딩용으로 적합한 연한 핑크색 장미 ‘유포리아’도 수상(고양시장상)의 영광을 안았다.

도농기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경남육성 화훼품종들의 우수성이 국내외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향후 개발품종들의 조기 산업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및 농가보급 확대를 통해 침체된 화훼산업 활성화와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경남에서 육성한 스프레이 국화 ‘써니팝’이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최우수품종상을 받았다. 또 국화 ‘코로나하트’와 장미 ‘유포리아’는 고양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써니팝’, ‘유포리아’, ‘코로나하트’. /사진제공=경남도농업기술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