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여영국 “현안 해결 예산 확보해야”
이주영·여영국 “현안 해결 예산 확보해야”
  • 김응삼
  • 승인 2019.05.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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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행정부지사 등 만나 논의
도내출신 자유한국당 이주영(창원 마산합포) 국회부의장과 정의당 여영국 의원(창원 성산구)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박성호 행정부지사와 황영아 국비전략담당자 등을 만나 지역현안과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논의했다.

이 부의장과 박 부지사가 만난 자리에선 마산지역 현안사업인 마산로봇랜드 개장 이후 교통지원 대책 마련과 경남 로봇산업진흥원 설립 등이 논의됐다.

이 부의장은 7월 마산로봇랜드 개장을 맞아 교통지원 대책 마련과 국도5호선 조기 완공, 경남로봇산업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경남로봇산업진흥원 설립을 제안했으며 로봇비지니스벨트 후속사업에 대한 대책을 공유했다. 지지부진한 마산 청량산에서 무학산 연결 생태체험로드 조성사업, 마산분수로타리 복원 조성사업, 개발제한구역내 주민지원사업으로 마산 현동(율곡~두릉) 도로확장사업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를 요청했다.

또한 낙후된 어촌의 자력기반 구축을 위한 어촌뉴딜 300사업, 마산서항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진동물재생센터 증설사업,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조성사업, 마산만 내호 구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 부의장은 “마산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예산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역경제와 현안사업이 적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국·도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 행정부지사는 “국비와 도비 확보로 마산지역 현안사업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 의원은 박 부지사에게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 저감, 창원 성산구 고용위기 지역 탈락에 따른 일자리 지원 등의 예산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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