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와 양산가족상담센터는 지난 14일 여성복지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13개 읍면동 담당자와 마을지킴이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지킴이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마을지킴이 사업은 양산시 아동 여성안전지역연대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취지 아래 2010년 9월에 만들어졌다.
현재 13개 읍면동 이·통장 및 부녀회 등 118명의 지킴이단이 구성돼 마을단위 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마을지킴이 사업은 양산시 아동 여성안전지역연대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취지 아래 2010년 9월에 만들어졌다.
현재 13개 읍면동 이·통장 및 부녀회 등 118명의 지킴이단이 구성돼 마을단위 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