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은 15일 거제시 참다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수분, 수형관리, 적과 방법과 토양·병해충·환경 관리 등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과수, 토양, 병충해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방문해 참다래 재배기술인 인공수분, 열매 맺기 기술과 돌발해충 방제요령에 대한 기술을 지원했다.
또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기술 위원과 과학기술적 분석 장비 등을 동원해 개별 농가의 포장을 찾아가 사례별로 진단과 상담도 진행했다.
한편 오는 6월 15일과 11월 20일에는 산청군 딸기와 참다래 작목에 대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수분, 수형관리, 적과 방법과 토양·병해충·환경 관리 등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과수, 토양, 병충해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방문해 참다래 재배기술인 인공수분, 열매 맺기 기술과 돌발해충 방제요령에 대한 기술을 지원했다.
또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기술 위원과 과학기술적 분석 장비 등을 동원해 개별 농가의 포장을 찾아가 사례별로 진단과 상담도 진행했다.
한편 오는 6월 15일과 11월 20일에는 산청군 딸기와 참다래 작목에 대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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