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자 진주시의원(경제복지위원장)이 진주리틀야구단 단장으로 취임했다. 박금자 단장은 지난 15일 골드튤립 호텔남강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박 단장은 “진주리틀야구단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야구단에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진주리틀야구단 단장 취임식 후 박금자 단장과 감독, 선수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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