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생활건강관리
노년의 생활건강관리
  • 최창민
  • 승인 2019.05.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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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연(대한직장인체육회 요가필라테스협회 회장)
인간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늙어간다. 나이가 들면 인체를 이루고 있는 세포들도 기능이 조금씩 떨어지게 되는데 세포기능상실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은 신체가 노화가 진행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건강관리를 한다.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중년 이후 꼭 중년이 아닐 수도 있다. 각자 살아온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에 따라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결국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질병에 노출이 돼있다. 단지 발병했을 경우 어떻게 잘 다스리고 얼마나 그 시기를 늦추느냐하는 것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필자는 병이 생기는 것에 문제를 두지말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 병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렇다면 병에 대처할수 있는 방법과 자세는 무엇이고 어떠해야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질병이 생긴 이후의 삶의 방식을 긍정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병증이 더욱 깊어진다는 것이다.

인체에 질환이 생기는 이유는 성장과 노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세포마다 산소와 영양공급 상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또 신체의 각 기관마다 손상을 받았을 때 회복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병의 진행속도와 기능회복의 차이가 생기게 된다.

이러한 기능의 차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신체의 노화를 줄이는 것이다. 노화를 줄이는 방법이 삶의 방식의 변화이다.

첫째, 체내의 방어기능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 적정한 양의 음식섭취와 매일 한시간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해야한다. 이는 신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둘째, 비타민C, 비타민E, 베타카로틴의 섭취를 늘이는 것도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 녹황색 야채를 섭취하는 것은 몸속의 활성산소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야채섭취가 어려우면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 셋째, 스트레스를 줄인다. 스트레스를 줄이기위해 적절한 야외 활동으로 비타민D를 흡수를 높이고 인체의 필수영양소 단백질, 물, 칼슘, 마그네슘 등을 섭취해 몸의 탄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이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만약, 병에 걸렸다면 괴로워하지 말고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의사의 도움을 받아 무엇 때문에 발병했는지 파악하여 생활습관을 고치는 방법으로 마음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
 
박해연(대한직장인체육회 요가필라테스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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