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좌삼초등학교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 동안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사랑의 캠프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가족 25팀, 95명이 참여해 낮에는 재미있는 운동장 놀이, 저녁에는 식사준비를 하면서 가족간의 단합과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앞서 학생들에게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학부모에게도 소화기 사용법과 야영캠핑에서 안전규칙, 가족 간에 지켜야 할 예절 등을 사전 교육하기도 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이번 캠프는 학생가족 25팀, 95명이 참여해 낮에는 재미있는 운동장 놀이, 저녁에는 식사준비를 하면서 가족간의 단합과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앞서 학생들에게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학부모에게도 소화기 사용법과 야영캠핑에서 안전규칙, 가족 간에 지켜야 할 예절 등을 사전 교육하기도 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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