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경남지역본부장 박원규)은 최근 도내 사회복지 유관기관 14곳과 아동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연대하기 위해 ‘2019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외부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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