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2019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3명을 모집한다. 하반기 사업기간은 7월부터 4개월간 실시한다.
참여자는 백산두레 공방체험장(하남읍 2명),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번역 지원(교동 4명), 우리 마을 꽃길 지킴이(부북면 4명), 명품 장미꽃길 조성(상동면 6명), 꽃과 함께 행복한 산외면 만들기(산외면 4명), 동천 단풍둘레길 유지관리사업장(산내면 3명)에서 주 30시간(18세~64세) 일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이다.
참여자는 백산두레 공방체험장(하남읍 2명),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번역 지원(교동 4명), 우리 마을 꽃길 지킴이(부북면 4명), 명품 장미꽃길 조성(상동면 6명), 꽃과 함께 행복한 산외면 만들기(산외면 4명), 동천 단풍둘레길 유지관리사업장(산내면 3명)에서 주 30시간(18세~64세) 일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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