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이 지역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의 주거환경개선 기술봉사를 펼쳤다.
공단 교량관리처는 지난 20일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의 수혜대상자인 해운대구 재반로 기초수급자가정 및 조손가정(만18세 미만 손자나 손녀와 65세 이상 조부모로 구성된 가정)을 찾아 생필품 전달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기술봉사를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공단 교량관리처는 지난 20일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의 수혜대상자인 해운대구 재반로 기초수급자가정 및 조손가정(만18세 미만 손자나 손녀와 65세 이상 조부모로 구성된 가정)을 찾아 생필품 전달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기술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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