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찬용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이사장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국제존타 32지구(대한민국) 2지역(부산·대구)대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찬용 2지역 회장, 이선경 한국존타 총재(국민대 교수)를 비롯한 약 100명의 부산·대구 지역 회원(존션)들이 참석했다.
노찬용 회장은 지난해 7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64회 국제존타 세계대회에서 한국존타 2지역 신임 회장으로 선출돼 2년 임기로 봉사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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