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한술)는 22일 풀만호텔 빌라드 룸에서 경남지역 VVIP고객 과 영업점 VIP고객 담당 팀장 등을 대상으로 ‘VVIP고객을 위한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날 세미나는 ‘2019년 부동산 시장 전망’ 과 ‘꼭 알아야 하는 절세 전략’으로 구성, 각 분야 전문가가 초청돼 특강을 가졌다.
NH농협은행 김한술 본부장은 “농협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농협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농협은행의 다양한 WM서비스 채널을 소개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65명의 WM과 70여 명의 차세대 WM을 운용하고 있으며 고객별 자산현황 및 투자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Wealth Management System을 활용하고 있다.
황용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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