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연암공과대학교는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향후 3년간 국고지원을 받아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됐다.
연암공과대학교는 이번 사업 수행을 위해 스마트팩토리 분야 사회맞춤형 New Collar(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분야에서 활약할 블루칼라·화이트칼라 이외의 새로운 직업계층) 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학일체형 교육체계 운영 효율화 △사회맞춤형 교육품질 성과 고도화 △사회맞춤형 교육 인프라 선진화 △산학협력 운영체계 지속가능성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웅범 총장은 “연암공대는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의 강점을 살려 산학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스마트팩토리 분야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연암공대는 LG연암학원이 설립·지원하는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향후 3년간 국고지원을 받아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됐다.
연암공과대학교는 이번 사업 수행을 위해 스마트팩토리 분야 사회맞춤형 New Collar(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분야에서 활약할 블루칼라·화이트칼라 이외의 새로운 직업계층) 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학일체형 교육체계 운영 효율화 △사회맞춤형 교육품질 성과 고도화 △사회맞춤형 교육 인프라 선진화 △산학협력 운영체계 지속가능성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웅범 총장은 “연암공대는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의 강점을 살려 산학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스마트팩토리 분야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연암공대는 LG연암학원이 설립·지원하는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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