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거창대 협약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거창대 협약
  • 정만석
  • 승인 2019.05.2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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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엑스포조직위원회와 경남도립거창대학은 22일 거창대학 세미나실에서 두 기관의 교류와 엑스포 성공적 개최, 대학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순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과 박유동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과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내년 9월에 열리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거창대학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인력 지원 및 시설·장비 등 공동 이용,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와 거창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홍보사업, 엑스포 행사 운영·통역·관람 안내 등 자원봉사, 엑스포 체험 현장학습·학술회의 등 부대행사 협력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앞서 이들 기관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시 거창대학 홍보부스 설치·운영, 학생 동아리 네일아트 및 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 제공, 드론을 이용한 개막식 행사 지원, 학생 자원봉사자와 행사 도우미를 제공하기로 하는 등 사전 협의를 거쳤다.

장순천 사무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밑거름이 돼 경남과 함양이 산삼과 항노화 산업의 세계적인 메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유동 총장은 “이번 협약이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경남 주력산업인 항노화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하도록 활발하게 교류 협력하자”고 답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을 주제로 내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함양 상림공원과 대봉산 산삼 휴양 밸리 일대에서 국제행사로 열린다.

정만석·이용구기자 wood@gnnews.co.kr

 
함양산삼엑스포조직위원회와 경남도립거창대학은 22일 거창대학 세미나실에서 엑스포 성공적 개최, 대학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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