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건축과와 진주지역 건축사회(회장 이종칠)는 23일 상봉동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주거취약 세대인 A(59)씨 집을 방문해 옥상 방수와 도배, 장판 교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종칠 회장은 “앞으로 집 고쳐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창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주시 건축과와 진주지역 건축사회(회장 이종칠)는 23일 상봉동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주거취약 세대인 A(59)씨 집을 방문해 옥상 방수와 도배, 장판 교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종칠 회장은 “앞으로 집 고쳐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창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