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자 3면 ‘임용대기자, 기간제 활용 맞지 않다’ 기사에서 초등교원 대비 미발령자 비율이 경남이 가장 높다는 내용과 관련, 2018~2019년 신규 미발령 비율은 광주-대전-서울-경남 순으로 가장 높은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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