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미 실종장병 유족의 눈물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한 6.25전쟁 미 실종장병 유족인 에이린 바튼 씨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6.25 참전 전사·실종 장병 추모식에서 오빠인 레이먼드 야프라테 씨의 영정을 품에 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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