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윤 코치의 스트레칭 안내서
하동윤 코치의 스트레칭 안내서
  • 경남일보
  • 승인 2019.05.29 1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효과적인 척추 분절운동
벌써 여름과 같은 더위로 인하여 에어컨이 없다면 힘들 정도로 기온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이런 더운 날씨라고 해서 가만히 실내에만 있을 수는 없겠죠? 또한 기온이 상승하고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야외활동 및 스포츠 활동에 있어 사실상 워밍업이 생략 되거나 필요이상으로 간소화 되어 오히려 부상을 쉽게 당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구독자 분들은 항상 스포츠 활동에 있어 워밍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하여 부상을 예방하시기 바라며 금일은 척추 마디마디의 분절운동에 효과적인 스트레칭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동윤 시민기자·장소제공=빅클라이밍짐


 
 
사진 <1-1>

시작자세는 앉아서 몸통은 똑바로 세웁니다. 무릎을 펴고 다리는 어깨너비보다 약간 더 넓게 벌리고 손을 몸통 양옆에 쭉 내려놓습니다. 숨을 내쉬며 머리와 척추 상부를 감아 내리며 팔을 앞으로 뻗으면서 복부를 안쪽으로 당기듯이 가볍게 긴장을 줍니다. 본인이 가능한 만큼 무리 없이 쭉 내려 간 뒤 숨을 들이쉬며 다시 올라 옵니다. 해당 스트레칭의 경우 시행 할 때 머리부터 목, 어깨, 가슴, 복부, 엉덩이까지 순차적으로 감어 접는 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내려가면 됩니다. 복부와 등허리의 C커브에 집중 할수록 스트레칭 효과가 뛰어나며 마디마디로 이루어진 척추의 분절운동의 세부적인 움직임의 연습에 굉장히 좋은 스트레칭입니다.

 
 
사진 <1-2>

시작자세는 앉아서 무릎을 가슴에 가까이 당깁니다. 다리를 모아 공과 같은 형태로 만들고 머리를 유연성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무릎 가까이 둡니다. 이때 양손은 하퇴부를 단단히 부여잡습니다. 다음자세가 완료되면 발은 지면에서 약간 때어낸 상태로 균형을 잡아줍니다. 숨을 들이쉬면서 몸통을 뒤로 굴리고 숨을 내쉬면서 다시 시작자세로 되돌아갑니다. 다음의 과정을 10 ~ 15회 정도 반복하여 시행하여 줍니다. 해당 스트레칭 또한 복부와 등허리의 c 커브에 집중하여 시행 할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등하부 및 기타 등허리의 강한 충격을 방지하기 위하여 매트 위에서 시행 하는 것을 추천 드리며 해당 자세의 유지가 너무 힘들다면 허벅지 안쪽으로 손으로 잡고 시행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해당 스트레칭은 항상 제가 강조하는 학생, 사무직과 같은 장시간 앉아 있거나 컴퓨터의 사용으로 구부정한 자세가 쉽게 유발 되는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해당 스트레칭을 통하여 굴곡 된 척추 형태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근육의 활성화 및 균형을 회복하는데 효과적인 스트레칭입니다. 하지만 디스크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치료 경험이 있는 분들은 시행하기 전 충분한 회복 및 재활이 진행 된 이후에 하길 추천 드립니다.

※본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