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 28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농업기술센터 직원 50여 명과 함께 이반성면 대천리 단감재배 농장을 찾아 감솎기 작업을 도왔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 등으로 농촌에 일손이 많이 부족하다. 많은 분들이 일손돕기에 동참해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최창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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