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친환경 벼 재배단지 올해 첫 ‘모내기’
고성읍 친환경 벼 재배단지 올해 첫 ‘모내기’
  • 김철수
  • 승인 2019.05.29 1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성군은 지난 28일 고성읍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올해 첫 ‘모내기’ 작업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매년 친환경 벼를 생산하고 있는 고성읍 친환경 벼 재배 단지는 독실·면전 2개 단지로 총 면적 62.7㏊에 45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친환경 선호도가 높은 영호진미 품종을 선정해 올해 수확량 303t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철수기자chul@gnnews.co.kr

 

고성읍 친환경 벼 재배단지 올해 첫 모내기(사진 고성군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