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함양군지부는 30일 오후 NH앱캐시 활성화와 제로페이 정착을 위해 제로페이 활성화 릴레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NH농협은행 경남본부를 시작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날 김우식 지부장은 관내 식당에서 점심 후 직접 NH앱캐시를 활용하여 제로페이 결제서비스를 활용했다.
김우식 지부장은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40%와 결제의 간편함을, 판매자에게는 결제수수료 0%로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NH앱캐시를 활용한 제로페이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병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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