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합천군청 1층 현관에서 합천 원광어린이집의 한 어린이가 두손을 꼬옥 모은 채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이날 합천읍여자의용소방대 이은경, 서혜영 대원 등은 합천어린이집 어린이 60여명과 원광어린이집 12명에게 심폐소생술에 대해 직접 시연하고 설명했다. 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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