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 조정선수단이 제45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은메달에 이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BPA는 조정선수단은 지난달 30일 여대일반부 더블스컬(정지혜, 마세롬)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손인준기자 금메달을 수상한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왼쪽부터 정지혜, 마세롬)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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