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경상남도학생서예대전 성료
제29회 경상남도학생서예대전 성료
  • 박성민
  • 승인 2019.06.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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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은 진주여중3 대상
한국서예협회 진주지부(지부장 최석찬)가 기미독립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29회 경상남도학생서예대전 휘호대회를 지난 1일 명석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교육청과 진주시의 후원으로 경남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기미독립선언 100주년을 기념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고자 기미독립선언, 독립운동, 나라사랑 관련된 내용의 서예작품을 공모하는 것으로 마련됐다.

지난 5월 18일 1차 공모에 응모한 1030명의 작품 중에서 심사를 통해 12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예심을 통과한 학생들이 현장에서 휘호한 작품을 심사하여 대상 1명(전시은 진주여중3), 최우수상 3명, 우수상 18명을 선정했다. 휘호에 앞서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화합과 평화를 염원을 담아 부채에 1인 1자서로 기미독립선언문 서문을 써는 서예 퍼포먼스를 연출하기도 했다. 참여학생들이 1자서로 완성한 기미독립선언문과 수상작은 11월 1일부터 5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1전시실에서 한국서예협회 진주지부 회원 작품과 함께 전시된다.

김길수 진주문화원장은 “서예는 자기개발과 성찰에 아주 좋은 예술이다. 꾸준한 연마를 통해 자기개발과 전통문화예술을 발전시켜 주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서예를 통해 심신을 수양하고 전통예술을 계승발전 시키는 주역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최석찬 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학생들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더욱 풍요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큰 동량으로 자라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한국서예협회 진주지부(지부장 최석찬)가 기미독립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29회 경상남도학생서예대전 휘호대회를 지난 1일 명석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사진=한국서예협회 진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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