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3대 행사 스포츠 타운 4구장서 개막
고성군 3대 행사 스포츠 타운 4구장서 개막
  • 김철수
  • 승인 2019.06.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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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개최 예정인 소가야문화제, 군민체육대회, 군민의 날 기념식 3대행사의 개·폐회식을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열기로 확정했다.

지난 3일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백두현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관련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군은 당초 사업비 8억 2300만원을 들여 종합운동장 보수·보강공사를 올 6월까지 완료하고 3대행사 개·폐회식을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종합운동장 보수·보강공사 시행 업체인 (주)청산종합건설이 운영난으로 지난 4월 18일 사업 포기서를 제출하면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3대행사 추진 단체인 소가야문화보존회, 고성문화원, 고성군체육회로부터 개?폐회식 장소 변경에 대한 동의를 얻어 스포츠타운 4구장을 3대 행사 개?폐회식 장소로 최종 확정했다.

고성군체육회를 주관단체로 일원화 시켜 행사 세부 실행계획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백 군수는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3대 행사 개?폐회식이 개최되지 못해 아쉽지만 올해 3대 행사가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행사 진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체육대회는 격년제, 소가야문화제는 매년 개최된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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