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우식)은 지난 8일 지역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 독서동아리 회원 70여 명과 함께 밀양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번 문학기행은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4주 동안 ‘스토리가 있는 책 수다’동아리 활동을 통해 책 속에서 만난 독립운동가의 삶과 숨결을 찾는 여정으로 밀양은 독립운동가의 항일투쟁 역사와 정신이 오롯이 깃들어 있는 지역이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번 문학기행은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4주 동안 ‘스토리가 있는 책 수다’동아리 활동을 통해 책 속에서 만난 독립운동가의 삶과 숨결을 찾는 여정으로 밀양은 독립운동가의 항일투쟁 역사와 정신이 오롯이 깃들어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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