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진주상록회(회장 강동영)는 진주시 명석면 양파농가를 방문해 행복나눔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상록회 가족 및 진주교육대학교 다솜 상록회(회장 손창현) 학생 등 100여 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수확을 도왔다. 강진성기자 진주상록회 회원들이 진주 명석명 양파농가 일손돕기를 가졌다. /사진제공=진주상록회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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