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내버스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지난 4월에 구성됐지만 위원장 선출을 놓고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이견을 보이며 특위 활동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회원들과 정의당 진주지역위원회 관계자들이 10일 제212회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가 열리는 진주시의회를 찾아 조속한 특위 활동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정희성기자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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