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경남문화예술회관
지난해 1월 창단한 진주 삼현여고 동문합창단 ‘아젤리아 콰이어’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에 경남문화예술회관에 창단공연을 펼친다.
아젤리아는 ‘사랑의 기쁨’을 상징하는 철쭉의 영어이름으로 삼현여고의 교화(校花)이기도 하다.
지휘자(이종은), 반주자(이미희), 단원 모두가 삼현여고 출신으로 구성된 아젤리아 콰이어는 1년간 갈고 닦은 합창 실력을 이날 뽐낼 예정이다.
단원은 31명으로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등으로 이뤄졌다.
박철홍기자
삼현여고 합창단
아젤리아는 ‘사랑의 기쁨’을 상징하는 철쭉의 영어이름으로 삼현여고의 교화(校花)이기도 하다.
지휘자(이종은), 반주자(이미희), 단원 모두가 삼현여고 출신으로 구성된 아젤리아 콰이어는 1년간 갈고 닦은 합창 실력을 이날 뽐낼 예정이다.
단원은 31명으로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등으로 이뤄졌다.
박철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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