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청실회(회장 주정민)와 초아회(회장 김승렬) 회원 등 80여 명은 지난 9일 천전동에서 남강변 벽화와 망경동 산모퉁이 버려진 옹벽에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 남강청실회는 매년 독거노인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무료급식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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