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동광초등학교는 11일 지난 3월 입학한 1학년 어린이들이 초등학생이 된 지 100일을 기념해 행복맞이 백일잔치를 실시했다.
이날 김해동광초는 아이들과 교직원이 백설기를 나눠 먹으며, 1학년 학생들이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더 잘 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눴다.
그 동안 담임교사들이 틈틈이 기록해둔 아이들의 생활모습을 영상으로 엮어 함께 보는 시간을 가지며 어색했던 첫 만남부터 지난 백일 간의 모습들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재학생들은 노래 공연과 영상편지를 준비해 1학년 동생들을 축하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이날 김해동광초는 아이들과 교직원이 백설기를 나눠 먹으며, 1학년 학생들이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더 잘 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눴다.
그 동안 담임교사들이 틈틈이 기록해둔 아이들의 생활모습을 영상으로 엮어 함께 보는 시간을 가지며 어색했던 첫 만남부터 지난 백일 간의 모습들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재학생들은 노래 공연과 영상편지를 준비해 1학년 동생들을 축하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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