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칠성중학교(교장 고재희)는 전교생 63명을 대상으로 ‘즐거움이 가득한 수학체험전’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학체험은 교과를 일상생활 속에서 알차고, 재미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수학에 대한 분야에 한 걸음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도전 칠성 수학 골든벨’을 통해 스스로 해결해보는 수학 퍼즐문제, 시 짓기, 하노이의 탑 해결하기 등이 실시됐다.
또한 모둠별로 즐기는 수학 프로그램에서 손 전화를 활용한 다양한 수학 게임 활동과 수학 관련 실물 보드게임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번 수학체험은 교과를 일상생활 속에서 알차고, 재미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수학에 대한 분야에 한 걸음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도전 칠성 수학 골든벨’을 통해 스스로 해결해보는 수학 퍼즐문제, 시 짓기, 하노이의 탑 해결하기 등이 실시됐다.
또한 모둠별로 즐기는 수학 프로그램에서 손 전화를 활용한 다양한 수학 게임 활동과 수학 관련 실물 보드게임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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