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사천 중학생 Debate 독서토론대회
2019 사천 중학생 Debate 독서토론대회
  • 문병기
  • 승인 2019.06.1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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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중앙여중팀 우승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병헌)은 지난 15일, 삼천포고등학교에서 ‘2019 사천 중학생 Debate 독서토론대회’를 실시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대회는 ‘외교실리를 위한 우리의 친구, 중국인가? 미국인가?’란 논제로 진행돼 최근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가 화두가 됐다.

4회 째를 맞이한 토론대회는 예선전에서는 입론과 반론에서 다소 어려움을 보였지만,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정리되고 논리적인 의견 제시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모습에 참관하는 학생들과 교사들의 감탄을 자아내었다.

특히 외교와 실리를 생각한다면 중국과, 안보와 동맹을 생각한다면 미국이 친구라고 주장하면서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이기도 하는 등 학생들의 솔직한 생각들을 풀어놓기도 했다.

사천여중팀과 삼천포중앙여중팀의 결승전은 입안, 교차질의 답변 등으로 이어진 가운데, 한 치의 물러남이 없이 자신들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펼쳤고, 결국 삼천포중앙여중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천교육지원청 하남칠 장학사는 “가족 북-마라톤을 통한 다독과 독서 골든벨대회를 통한 정독, 독서토론대회를 통한 계독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책 읽는 사천을 만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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