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愛(애) 찾아가는 여성봉사단은 17일 고성군 거류면 복지회관에서 거류면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메이크업, 네일아트, 장수사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자원봉사회와 고성군 120자원봉사대가 공동 주관하고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거류면이장협의회, 거류면주민자치위원회, 거류면자원봉사회, 진스튜디오가 후원했다.
김철수기자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