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상지건축 농촌마을 가꾸기 전개
경남농협·상지건축 농촌마을 가꾸기 전개
  • 황용인
  • 승인 2019.06.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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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은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대표 허동윤, 이하 상지건축)와 농촌마을 가꾸기를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상지건축은 지난 2010년 의령군 수암마을과 명예이장 도농교류활동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10년째 도농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상지건축은 양파 수확, 콩 파종, 축사 청소, 제초작업 등 각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벽화 그리기, 회관 꾸미기, 꽃동산 정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이외에도 농산물 소비촉진과 영농인력지원, 가족체험행사 등 다양한 교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상지건축 허동윤 대표는“이번 가을에는 1사1촌 자매결연 10주년을 축하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도농교류 사업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로부터 농촌사회공헌 기업으로 인증 받았으며 그 이듬해에는 정부로부터 도농교류부문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경남농협 하명곤 본부장은 “명예이장 도농교류활동이 더욱 활발히 전개되어 우리 농업·농촌과 도시민이 다같이 풍요롭고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경남농협은 17일 의령군 수암마을에서 명예이장 도농교류를 통한 농촌마을가꾸기 등 일환으로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대표 허동윤, 이하 상지건축)와 농촌마을 가꾸기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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