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사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 열려
LH사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 열려
  • 강진성 기자
  • 승인 2019.06.1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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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즐기고 인재 키우고" 동호인 1100여명 ‘화합의 장’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 변창흠)는 지난 15~16일 양일간, 진주시 초전동 소재 진주 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LH사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인전과 단체전 총 19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경남도 지역주민과 직장 탁구 동호인 등 11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예선 조별리그 및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실력을 겨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서 LH는 대회운영비용을 모두 부담하여 지역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고, 아울러 선수들의 참가비 전액(약 28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 기부와 도내 초·중·고교 탁구부에 후원금으로 전달하여 주민복지 확대 및 경남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에 기여했다.

유대진 LH 부사장은 “LH는 도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과 지역융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면서, “대회에 참가한 탁구동호인 분들께서 보내주신 작은 정성들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탁구꿈나무들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진성기자

 
‘제2회 LH사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에 참석한 박대출 국회의원(뒷줄 왼쪽 다섯 번째), 김재경 국회의원(뒷줄 왼쪽 두 번째), 유대진 LH 부사장(뒷줄 오른쪽 네번째), 김영욱 LH 총무고객처장(뒷줄 왼쪽 첫 번째) 등 관계자들이 대회에 참가한 초중고등학교 선수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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