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경남지부 김형갑 지부장이 지난 17일 김해시를 방문해 독립운동 도서 ‘소외된 역사, 경남여성독립운동’ 300권을 기증했다. 일제강점기 경남지역 여성독립운동가의 활약상을 담은 이 도서는 관내 도서관, 교육청, 학교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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