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체육회(회장 김경수)는 지난 21일(금) 오후 2시 회원종목단체 전무이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오영 경남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경남체육의 중심에서 늘 고생하시면서 각 종목 발전을 위한 전무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도내 체육인들을 보호하고 인권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소통하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무이사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제100회 전국체전 100여 일을 앞두고 우리 경남이 19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체육회 주요업무 현황 보고와 함께 전국체전 참가 및 상위입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성민기자
이날 간담회에서 김오영 경남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경남체육의 중심에서 늘 고생하시면서 각 종목 발전을 위한 전무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도내 체육인들을 보호하고 인권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소통하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무이사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제100회 전국체전 100여 일을 앞두고 우리 경남이 19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체육회 주요업무 현황 보고와 함께 전국체전 참가 및 상위입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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