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워킹그룹 출범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워킹그룹 출범
  • 박철홍
  • 승인 2019.06.2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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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 전문 자문위원 위촉
정책 아이디어 발굴·피드백 역할
경남도는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워킹그룹 출범식을 자문위원, 농어업특별위원,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분야별 최고전문가 17명 자문위원 위촉식, 서울대 이정훈 교수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성공적인 조성방안 특강, 기본계획 수립 용역업체인 PWC 컨설팅 유원석 상무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기본계획 구상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워킹그룹은 행정부지사를 추진단장으로 민·관·산·학·연 협업과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실무협의반을 사업완료시까지 운영해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피드백할 계획이다.

농산물 과잉생산과 기존 농업인이 소외된다는 일부 농민단체들의 지적과 관련, 경남도는 분야별 전문가 자문위원과 농업인단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계획·설계 단계부터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또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심포지엄을 통해 기존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 세대를 잇는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성호 도 행정부지사는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경남 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가 다가왔다”며 “시설원예의 메카인 경남이 전국 최고의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은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밀양시 삼랑진읍 일원에 약 22.1ha에 총사업비 876억 원을 투입한다. 기반 조성, 청년창업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 단지 등을 조성하게 된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워킹그룹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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