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관내 농협·축협은 양산시새마을회(회장 이유석)가 추진하는 양산시민 건강숲 조성사업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휴부지인 부산대 양산캠퍼스 첨단산학단지와 실버산학단지 외곽지역 3870m구간에 메타세콰이아, 이팝나무 등 1290여 그루를 심고 가꾸면서 아름다운 양산 만들기에 동참하는 사업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 사업은 유휴부지인 부산대 양산캠퍼스 첨단산학단지와 실버산학단지 외곽지역 3870m구간에 메타세콰이아, 이팝나무 등 1290여 그루를 심고 가꾸면서 아름다운 양산 만들기에 동참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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