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대회 연속 메달
신흥 강자로 주목
신흥 강자로 주목
창원경륜공단(이사장 김도훈)은 사이클팀이 강원도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단체스프린트(김우겸, 정재희, 원준오)에서 국군체육부대(1분00초974)에 이어 1분01초062를 기록,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 사이클팀은 4월 나주서 열린 대통령기전국사이클대회 단체스프린트 금메달에 이어 다시 한번 은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이 종목 신흥 강호로 자리매김하며 올10월에 열릴 전국체육대회의 기대감을 드높였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공단 사이클팀은 4월 나주서 열린 대통령기전국사이클대회 단체스프린트 금메달에 이어 다시 한번 은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이 종목 신흥 강호로 자리매김하며 올10월에 열릴 전국체육대회의 기대감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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