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사천공장, 누적 생산 3000억 개비 달성
BAT사천공장, 누적 생산 3000억 개비 달성
  • 문병기
  • 승인 2019.06.2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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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 사천공장이 3000억 개비 누적 생산의 쾌거를 달성했다.

27일 BAT코리아 사천공장 그랜드 슬램 기념식에는 매튜 쥬에리(Matthieu Juery) 사장과 여상규 국회의원, 박성재 사천시 부시장, 이삼수 사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2002년 10월 첫 가동을 시작한 사천공장은 생산효율과 제조 품질, 공장 안전 분야에서 탁월한 면모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글로벌 핵심 수출기지로의 입지를 한층 견고히 하게 됐다.

BAT코리아는 최근 공장의 연간 3억 달러 수출 돌파와 3개년도 임금협상 일괄 타결은 물론, BAT 글로벌 생산시설 중 최초로 공장 운영 효율성 인증 지표인 IWS (Integrated Working System) 2단계 획득을 이뤄내며 연이은 겹경사를 맞았다.

BAT코리아는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담배회사 중 최초로 사천시에 생산 시설을 설립해 사천 지역과 한국 경제의 장기 성장 파트너로 활약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왔다.

궐련형 전자담배 전용 스틱 네오(neo™)를 포함, 연간 약 342억 개비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2006년 ‘3백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17년 제2공장 및 제3공장 설비 증축과 함께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수출실적을 달성하며 ‘2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연말에는 ‘3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사천공장은 전 세계 48개국에 위치한 55개의 BAT그룹 생산시설 중 최고 수준의 생산능력과 품질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핵심 사업장으로 자리매김했다.

BAT코리아는 생산설비 증대와 생산물량 증가에 따른 신규 채용 확대를 바탕으로 사천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모범적인 노사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매튜 쥬에리 사장은 “지역 사회와 경제 발전에 커다란 기여가 될 기념비적 성과를 동시에 창출해 낸 사천공장 임직원 및 함께 노력을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두의 공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BAT 코리아는 궐련 담배, 차세대 제품 등 최상의 제품으로 한국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며, 견고한 생산 능력과 BAT 그룹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BAT코리아 사천공장은 27일 3000억개비 누적 생산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사진제공=BAT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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