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27일 도내 전역에 반짝 맑은 날씨를 보였다. 장맛비로 다소 누그러진 날씨를 보이자 진주 남강으로 흘러드는 영천강변에는 강태공이 하나 둘씩 모여 천렵(川獵·냇물에서 고기잡이 하는 일)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창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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